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개쌍도년들의 이상한 언어습관

개쌍도년들의 이상한 언어습관

개쌍도 년들은 코맹맹이다.
분명 골상과 피의 순환에 문제가 있다. 
이건 말을 들어보면 이 년들이 입으로 말을 하는지 코로 말을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건 딴게 아니다. 
수천년 흉노족의 성생활과 관계가 깊다.
몸의 신진대사가 전체적으로 활성화되어 근육이 풀리면(긴장이 풀리면) 콧소리가 나오게 되어 있다.
이 콧소리를 체질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성적이라는 소리다. 
암컷이 수컷을 부를 때 끙끙대는 소리다. 
쌍년들의 전형이다.
음성만 그런가?

우리들 표준어 경기, 충청, 전라 쪽의 언문을 개쌍도 새끼들은 이상하게 꼬아 놓았다.
"아가씨 시간 있습니까?"
"언지예" (우리들은 언제요? 라고 이해하죠?: 개쌍도말로 싫어요)
"아 예!!   토요일 2시에요"
"모라카요? 어데~예? "(우리들은 어디에서요? 라고 이해하죠?: 개쌍도말로 안된다니까요!
"아 예 !! 삼청동 공원에서요"  
"뭐할라꼬"(우리들은 모하려구요?라고 이해하죠?: 개쌍도 말로 필요없다니까요?)

지금 모하는 짓이냐? 이 개쌍도 새끼들아!!!! 제주도야 섬이기나 하지......"가스나"들이야 어차피 노예, 종년으로 자랐으니 그렇다고 치고.
회의장에 나온 회사 대표새끼가 나와서  '대포로 발포하겠다' 고 하질 않나...........
영샘이가 '갱제가 이깁니다' (경제가 위기입니다) 라고 하질 않나.
해운대를 세계적인 간강 도시로 만들지 않나....... 
더러운 살 좀 씻으랬더니 쌀을 씻어 밥 준비를 하는 년이 없나.......
은마아파트갔다 오랬더니 지 엄마가 사는 아파트를 다녀오지 않나....
대구에 문명이 있나? 그랬더니 "우리 한글 다깨쳤습니다" 하질 않나...누가 문맹이라 그랬냐?

음성학적, 통사론적 소통불가......
박정희 이후로는 의미론도 불가!!! 민족주의자가 좌파란다!!
개쌍도 새끼들은 그냥 싸대기를 갈기든가, 밟아버리면 된다.
이 새끼들은 한국민족이 아니다. 세계적인 맹물종자다..아니 명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