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상도들과 어울려본바 내린결론은 개상도종자들은 뒷통수때리는데 있어서는 아마두 지구의 역사속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수조차 없으리만큼 타고나따.
이러한 지구상에서 공통점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없는 민족성을 가진 개상도인들... 필자는 그 개상도들의 근성에 대해서 몇일간에 걸쳐 분석해보기로 했다
1)개상도는 서울말쓰다가도 화가나면 갑자기 개상도사투리를 구사한다.
2)개상도는 상대방이 강해보인다거나 잘 파악이 안될경우 아주 친근한척 하거나 아니면 아주 자신이 강한척을 한다.(일반적으로 이런경우 다른 지방 사람들은 별루 의식을 안하고 자기하던데로 하는데 반해서..)
3)그러다가 상대방이 파악이 되서 자신에 비해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다 싶으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반말이 튀어나온다거나 아니면 농담이래두 무슨 마짱이라도 뜰거처럼 군다.
4)외국서 사기치는 넘들의 70% 이상이 개상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래놓고는 우매한 전라도나 충청도 싸잡아 욕을 해대더군.(이부분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완전한 모순과 이율배반의 극치다.)
5)개상도는 상대방이 자신에 비해 월등하다고 생각되면 무시를 당하기가 싫어서 별 빙신같은 오바를 떨더군(주로 나이쳐먹은 개상도가 이짓을 잘한다.)지가 무시당하기 싫어서 상대방을 가찌도 않게 무시하려든다.
6)개상도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우정이고 나바리고 없다.지살기위해선 부모라도 팔것같은 종자들이다.
7)자기 하나 안되면 남들도 같이 안되야 한다는 무슨 미치광이 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8)특히 가난한 개상도가 지역감정이 쌔다.(이유는 지가 가난한게 전라도 충청도 빨갱이들 때문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가지구 있다.)좀 잘사는 개상도들은 지역이고 뭐고 돈만 많으면 무조건 친구먹으려구 한다.
9)외국을 나가보면 개상도출신 교포들이 무지 많다..이뜻은 다시말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애착이라곤 조또엄는 놈들이란 말이지.그리고 한국이 잘안되면 너무너무 좋아한다.김정일 처럼...ㅋㅋㅋ
10)개상도에게는 비밀을 알려주면 안된다 그것이 후에가서는 비수가 되서 돌아온다.
이상으루 개상도 근성 일차 분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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