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의 진실 (부치지 못하게 한 편지): 경상디언,개쌍 개상디언 ,사기디언,흉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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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제 복지원사건 경상디언 개쌍디언 박인근

◆박인근(부산) 부산형제복지원사건

1987년 3월 22일 원생 1명이 구타로 숨지면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끌고 가서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하여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최대 폭력조직 경상디언,개쌍디언의 부산 칠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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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폭력,조폭조직 부산 칠성파 고교생 예비 조폭 양성

국내 최대폭력,조폭조직 부산 칠성파

대구 초등생 5명살해,암매장한 경상디언,개쌍디언

대구 개구리소년 5명살해사건 단체로 살해해 암매장한 경상디언

http://news.nate.com/view/20100721n17168

○신부 살해 사건’에 베트남 ‘발칵’…한국男 평↓
http://news.nate.com/view/20100714n19399

○베트남, 국제결혼남 정신병력 등 정보제공 촉구
http://news.nate.com/view/20100716n08598

○정부 “反韓감정 커질라” 위로 나섰다
http://news.nate.com/view/20100717n01036

○베트남 신부살해 "국격에 부끄럽다"
http://news.nate.com/view/20100719n07999

캄보디아가 한국남자와의 국제결혼을 중지 시켰었다.
표면적으론 집단맞선 때문이라고 나왔지만 현지에서는
캄보디아 신부의 살인사건이 발단이라는게 지배적이다.
대구에 시집온 임신3개월의 신부가 남편을 죽인사건인데
임신3개월의 아내를 발로차고,폭행하고...아이가 죽을까봐 무서워서
주방에 칼로 남편을 찔렀다고 진술한 캄보디아 여성.....

○캄보디아 정부가 국제결혼 금지한 대한민국
http://news.nate.com/view/20100321n00508

○국제결혼 금지국’으로까지 지정된 한국
http://news.nate.com/view/20100321n09361

○한국 국격에 먹칠하는 어글리 코리안들
http://news.nate.com/view/20100321n07988

역시 쎅상도 쎅상디언
위안부는 자발적이었다는 경상디언출신 뉴라이트 안병직의 말이
역시나 쎅상도 쎅상디언들에게는 맞는 말이었군

○일본 관광객에 성매매…‘부끄러운 한국’
http://www.kmbnews.net/kmbnews/news/view.html?tkey=103&id=14880

○대학생·주부 고용해 일본 관광객에 성매매
http://news.nate.com/view/20100721n05944

○해운대 모텔건물 사들여 '기업형' 성매매...20억원 챙겨
http://news.nate.com/view/20090520n03891

○왜 유독 경상도 경상디언들에게 시집간 외국인신부들만 죽고,죽이고,자살하고...

심지어 역시 쎅상디언 아니랄까봐 자기 친딸을 성폭행한 인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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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남편에게 살해된 스무살 베트남 새댁

코리안 드림을 안고 달콤한 신혼생활을 꿈꿨던 20살 베트남여성이
한국 땅을 밟은 지 일주일 만에 부산에서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됐다
정신질환이 있는 남편 장 모(47)씨는 부부싸움끝에
A씨를 마구 때린 뒤 부엌에서 가져온 흉기로 살해했다.
장 씨는 경찰에 자수 한 뒤 아내를 죽이라는
환청이 들렸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남자의 결혼을 방관하고 부축인 가족들은 살인방조죄 아닌가.

http://news.nate.com/view/20100709n1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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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시집온 살인자가 된 열아홉 살 캄보디아 신부

부부싸움을 하다 츠호은릉엥씨(18.여)는 남편을 칼로 찔렀고,
병원으로 이송된 남편은 6일 만에 숨졌다.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배를 발로 찼어요, 아이가 다칠까봐 무서웠어요”
임신 3개월이었던 그녀는 남편이 머리를 때리고 급기야
그녀의 배를 차려고 하자, 뱃속의 아이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칼을 집어 들었다.
그렇게 하면 남편이 더 이상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남편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그녀의 손에 있던 칼은 남편을 찔렀다.

○캄보디아 여성 초은씨, 살인죄로 기소
○디아신부는 왜 남편을 죽였나
http://news.nate.com/view/20090912n02970

http://news.nate.com/view/20090430n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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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와서 데려간 내 딸, 돌려달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베트남 신부 쩐타인 란(19세)
딸이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에 한 통화가 마지막 대화였다.
“힘들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며 울먹이는 딸에게
“좀 참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달랠 수밖에 없었다.
그 뒤 딸과 연락이 끊겼고 집으로 전화해도 통화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 달이 채 안 된 2월6일 “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딸의 유골은 위로금 3천달러(약 290만원)와 함께 택배로 왔다.

http://news.nate.com/view/20080320n2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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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민가정 친딸 잇단 성폭행·추행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1일
자신의 친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A(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6년 당시 4세인 막내 딸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같은해 큰 딸(당시 9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3개월동안 수감생활을 하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또 다시 막내 딸을 상대로 범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페루출신의 부인(38)이 지난 8일 여성폭력긴급전화
1366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A씨는 또 아내의 직장동료 2명에게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1천8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421/030020080421.10121022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