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개쌍디언 부모 보험금 타내려 친딸 독극물 먹여 살해!!

개쌍디언 부모 보험금 타내려 친딸 독극물 먹여 살해!!

작성자 익명_xm8x4c6r) 13-08-10 조회1,823회 댓글0건

130803.그것이 알고 싶다  「15년간의 숨바꼭질-살충제 요구르트 미스터리」.H264.AAC.720p-CineBus.mp4_002186918.jpg130803.그것이 알고 싶다  「15년간의 숨바꼭질-살충제 요구르트 미스터리」.H264.AAC.720p-CineBus.mp4_002195259.jpg개쌍디언 부모 보험금 타내려 친딸 독극물 먹여 살해!!


친딸 살해 주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부산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성기문)는 10일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친딸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모(37·여)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주변 사람들의 진술과 정황 등을 종합해 볼 때 피고인이 수영장 탈의실에서 딸(사망 당시 9살)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2003년 10월12일 경남 모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둘째 딸을 탈의실로 불러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항소했다.




위글은 절라도새끼가 경상도부모가 자식 죽였다고 거짓선동한 글

이번달 8월3일자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 딸을 죽인 쌍년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확인해보니 경상도 말투가 아닌 전라도 말투.

이미 그전에 남편과 친구도 같은 방법으로 독살.    전라도년이 경상도남편과 딸,그리고 친구 살해.

전라도년하고 절대 결혼하지마라.



친딸에게 독극물을 먹여 살해한 '인면수심' 어머니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문형배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보험금을 노리고 딸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6·여)에게 살인죄를 적용,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a는 지난 달 살인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바 있다. 법원은 또 a가 친딸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과 친구까지도 유사한 방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가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바로 '보험금'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돈' 때문에 친딸과 남편, 친구에게까지 독극물을 먹인 것. '엽기적인' 사건의 전모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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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10월12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의 한 수영장에서 9살 난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 여자아이는 엎드린 채 수영장 물위에 떠다니고 있었다. 여자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맥박이나 동공이 이미 멈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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