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의 진실 (부치지 못하게 한 편지): 경상디언 개 똘아이의 성조기 사랑

"성조기 모자썼다" 뺨때린 60대男 어처구니

[경상디언 NEWS] 매일경제 기사전송 2010-08-03 10:45

울산 남부경찰서는 3일 미국의 성조기를 모독했다며

성조기가 새겨진 모자를 쓴 낯선 여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박모(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전 10시15분께

남구 달동에 있는 한 은행 현금인출기 앞에서

성조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 박모(37.여)씨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은행 현금인출기에 들어선 박씨는

자신 앞에 짧은 반바지 차림의 여성 박씨가 모자를 쓴 것을 발견하곤

"옷을 얄궂게 입었다"며 다짜고짜 뒤통수를 때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깜짝 놀라 여성 박씨가 뒤를 돌아보자 60대의 박씨가

이번에는 모자에 성조기가 새겨진 것을 보고는

"감히 한 나라의 국기인 성조기를 모독했다"며

박씨의 뺨을 때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박씨는 "짧은 옷을 입은 여자가

성조기 모자까지 쓰고 있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술에 취한 듯한 상태에서 자신이

'국제경찰'이라 주장하면서 진술서를 간단한 영어를 섞어가며 작성했다"고 말했다.

[뉴스원문]

●성조기 모자썼다" 뺨때린 60대男 어처구니
http://news.nate.com/view/20100803n06586

●감히 성조기를 모독해 60대 노인 다짜고짜 낯선 여자 뺨 때려
http://news.nate.com/view/20100803n0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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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샘 이라고 미국의 상징적인 캐릭터 모자와 옷이 성조기로 만들어졌고

미국인들은 성조기를 모자로 만들어서 쓰고 다니기도하고

헐리웃 영화에서도 가끔은 성조기로 비키니도 입는데...

심슨같은 만화 한번 보다가는 TV 도끼로 뽀개고 발광할 인간이로세.

이 기사를 보면서 개쌍디언들의 세뇌의 결과물이

얼마나 무식에 근거한 천박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낀다.

"섹할때도 빨갱이,빨갱이,슨상님,슨상님,전라도,전라도,를 외쳐야만 흥분이 고조된다는

흉노잡종 무뇌좀비 개쌍디언은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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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가 그려진 모자썼다고

생전 처음보는 사람 뺨을 때리는 이 개쌍디언 개똘아이는

과연 누가 만들어낸 산물인가?

사대의 극치를 넘는 무식함과 무뇌좀비 수꼴 개쌍디언들이

그런데 이상하게도 경상도정권과 경상디언과 일심동체라는

수꼴좀비들에겐 무한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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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못봐주겠다.

▶도대체 정체들이 뭐냐....

▶부산 조폭 칠성파들 동원했나...

이건 뭐 답이없다.아직도 이런 정치를 하는 개쌍도정권

▶성조기 끔찍히 사랑하는 수꼴 쥐좀비들 행사끝나고....

▶형법 105조(국기,국장의 모독)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제거,오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기서 '오욕'이란 국기, 국장을 불결하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국기에 오물을 끼얹거나, 방뇨하거나 침을 뱉거나 먹물을 칠하는 등의 행위다.

광화문사거리 컨테이너 쌓고 구리스로 떡칠한뒤 경찰이 태극기 게양을 허용
그러나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제13조 5항에는 국기는 훼손되거나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려운 곳에는 게양하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소화기도 비치하고 구리스가 쳐발라져 있는 곳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태극기 게양을 허용한 것은 훼손의 우려 및 존엄성 유지가 어렵다는 것을
자각하면서도 게양을 허용했던 것.

▶그리고 뉴라이트 수꼴쥐좀비들의 행사장에서의 태극기의 모욕은 말할 필요조차없다.